한빛여성병원, 코로나19 확진 선별 위한 선제적 검사 진행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2-15 1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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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여성병원이 코로나19 확진 선별을 위한 선제적 검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코로나19 확산이 1년 이상 지속되며, 3차 대유행이 번짐에 따라 병원 내 확진자 유입을 막기 위해 시행됐다. 병원 관계자, 분만 예정 산모, 수술 예정 환자, 응급 분만 및 수술 환자, 보호자 및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한빛여성병원 안산 본원 1층에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검사를 원하는 경기 및 안산 지역인들은 자기부담금 2만원을 지불해 검사를 완료했다. 무료검사를 원하는 이들은 보건소로 안내해 선택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도 상당 수 있을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한빛여성병원은 이러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및 차단함으로써 확산 및 방지에 힘쓰고, 병원 관계자와 환자 및 보호자를 최대한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근 서울 등 수도권 대학병원발 다수 감염자가 발생한 바 있고, 요양병원발 코로나19 집단 발생이 나타나게 됨에 따라 한빛여성병원은 이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빛여성병원 관계자는 “선제적 검사를 안전하게 마치면서 무증상 감염자를 선별해 내고 원내에 코로나19가 퍼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매일 병원 관계자 발열체크를 비롯해 방역 및 소독도 철저히 시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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