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힘스·솔젠트·원오믹스, 유전체 분석장비·시약 소부장 국산화 업무협약 체결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힘스, 솔젠트, 원오믹스 등과 함께 ‘유전체 분석장비 국산화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소재가 접목된 의료장비, 유전체 분석장비/시약 대부분은 지멘스, 애보트, 로슈, 일루미나, BGI 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루미나(Illumina)와 중국 베이징게놈연구소(BGI)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장비/시약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으며, 국산화는 매우 취약한 수준으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국산 장비는 전무하다.
문제는 유전체 분석 기술은 인공지능까지 포함한 빅데이터에 의한 응용분야와 신약개발 및 치료까지 적용되는 4차 산업시대 핵심 분야이다.
유전체 분석 장비 주요 기술은 반도체 집적 기술을 융합해 형광 라벨된 dNTP를 DNA 합성에 사용해 각 염기의 서열을 분석하는 구조로 수십억 개 나노 웰이 구조화된 위치에 고밀도로 고정하는 기술이며, 센싱 및 광학기술, 온도를 다루는 히팅과 쿨링 기술 등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EDGC와 힘스를 비롯한 4개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유전체 분석 장비 분야의 전공정 국산화를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시장 대체 및 전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반도체 및 OLED 처럼 유전체 분야 장비/시약 세계시장을 석권한다는 계획이다.
EDGC 신상철 대표는 “이번 유전체 장비, 시약 국산화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유전체 분석기술 및 생명공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힘스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공학과의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 의료/유전체장비의 우수성을 글로벌하게 알리는 첫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다 정밀한 유전체 분석장비의 생산으로 생명공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계획”라고 밝혔다.
EDGC는 Cell free DNA(세포유리DNA) 혁신기술과 최첨단 NGS분석을 바탕으로 미국의 그레일과 함께 세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액체생검을 아시아에서 주도하며 유전체 분야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힘스는 OLED 평판 디스플레이 최첨단 장비를 공급하는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며. 솔젠트는 핵심 유전자를 증폭 질병의 유무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PCR기반 분자진단 전문회사, 원오믹스는 데이터분석 및 연구에 특화된 생명공학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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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체 분석장비 국산화 공동개발 협약식 모습 (사진= EDGC 제공) |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힘스, 솔젠트, 원오믹스 등과 함께 ‘유전체 분석장비 국산화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소재가 접목된 의료장비, 유전체 분석장비/시약 대부분은 지멘스, 애보트, 로슈, 일루미나, BGI 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루미나(Illumina)와 중국 베이징게놈연구소(BGI)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장비/시약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으며, 국산화는 매우 취약한 수준으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국산 장비는 전무하다.
문제는 유전체 분석 기술은 인공지능까지 포함한 빅데이터에 의한 응용분야와 신약개발 및 치료까지 적용되는 4차 산업시대 핵심 분야이다.
유전체 분석 장비 주요 기술은 반도체 집적 기술을 융합해 형광 라벨된 dNTP를 DNA 합성에 사용해 각 염기의 서열을 분석하는 구조로 수십억 개 나노 웰이 구조화된 위치에 고밀도로 고정하는 기술이며, 센싱 및 광학기술, 온도를 다루는 히팅과 쿨링 기술 등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EDGC와 힘스를 비롯한 4개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유전체 분석 장비 분야의 전공정 국산화를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시장 대체 및 전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반도체 및 OLED 처럼 유전체 분야 장비/시약 세계시장을 석권한다는 계획이다.
EDGC 신상철 대표는 “이번 유전체 장비, 시약 국산화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유전체 분석기술 및 생명공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힘스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공학과의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 의료/유전체장비의 우수성을 글로벌하게 알리는 첫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다 정밀한 유전체 분석장비의 생산으로 생명공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계획”라고 밝혔다.
EDGC는 Cell free DNA(세포유리DNA) 혁신기술과 최첨단 NGS분석을 바탕으로 미국의 그레일과 함께 세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액체생검을 아시아에서 주도하며 유전체 분야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힘스는 OLED 평판 디스플레이 최첨단 장비를 공급하는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며. 솔젠트는 핵심 유전자를 증폭 질병의 유무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PCR기반 분자진단 전문회사, 원오믹스는 데이터분석 및 연구에 특화된 생명공학 회사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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