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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에서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단백질이 발견됐다.(사진=DB) |
쥐에서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단백질이 발견됐다.
30일 이스라엘 네게브 벤 구리온 대학교 연구팀이 쥐에서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해 학술지 ‘Brain’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BMP5(bone morphogenetic protein 5)’와 ‘BMP7’이 파킨슨병 쥐 모델에서 이러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파킨슨병 재단에 따르면, 미국에서 2020년 100만 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론 1000만명이 앓고 있다. 현재 파킨슨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없기 때문에 증상 완화 치료만이 이뤄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BMP5/7이 쥐의 도파민 생성 뉴런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였었다. 연구팀은 한 그룹의 쥐에게 잘못 접혀진 알파-시뉴클레인 단백질을 바이러스 벡터를 통해 주입했고 이 군과 대조군에게 BMP5/7 단백질을 주입했다.
그 결과, 알파 시뉴클레인 단백질의 축적에 의한 운동 장애를 BMP5/7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도파민 생성 뉴런의 손실도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은 매우 전도유망한 것이며 우리의 발견을 임상적 적용에 연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chlee04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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