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ㆍ파주ㆍ이천ㆍ안성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1-28 08: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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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7일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약 3만9000수 사육) ▲경기 파주 산란계 농장(약 13만7000수 사육) ▲경기 이천 육용종계 농장(약 2만4000수 사육) ▲경기 안성 육용종계 농장(약 1만9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총 4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경기 포천‧파주‧이천‧안성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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