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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내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이 승인됐다. (사진=DB) |
인도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이 승인됐다.
인도 의약 규제 당국은 1월 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옥스포드 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했으며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를 가진 나라에서 백신 사용이 승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도는 현재 누적 감염자 수가 1000만명이 넘지만 9월 중순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도는 2021년 8월까지 13억5000만 인구 중 3억명분의 접종을 희망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경쟁 백신들보다 저렴하고 공급이 쉽기 때문에 전세계 면역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현재 인도 혈청 연구소(SII)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0만회분을 생산했다.
비록 인도 정부는 아직 인도 혈청 연구소와 계약을 채결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자국 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그 후에 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공급할 계획이다.
몇몇 제보에 의하면 인도는 1월 6일부터 백신 투여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도중앙의약품 표준 통제국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인도중앙의약품 표준 통제국은 또한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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