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있는 현장 누비며 체험하고 동화되어 활동 하고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3일 오후5시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춤추는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강영호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영호 작가는 홍보대사로 위촉 되자마자 26일 어린이재단과 스리랑카로 자원봉사활동을 떠나 아이들의 집과 학교를 지어주고 이들의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선물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안상준 (lgnumber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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