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보건복지부는 암 조기 발견을 통한 생존율 향상과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30년까지의 국가 암 관리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 정부는 2027년까지 암검진 권고안을 개정하고 2028년부터 폐암 검진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해 기존 분변잠혈검사 대신 대장내시경 검사를 국가검진 체계에 도입할 방침입니다.
·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암센터를 ‘권역암센터’로 개칭하고, 노후 시설 보강과 진료 협력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연속적인 암 관리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합니다.
· 소아청소년암 거점병원을 6곳으로 확충하고 항암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AI 기반의 한국형 암 임상 연구 네트워크(KCON)를 구축해 정밀 의료 연구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 연명의료계획서 작성 시기를 앞당기고 호스피스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생애 말기 환자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병행 추진합니다.
·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6대 암 조기 진단율 60% 달성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여, 암 사각지대 없는 포괄적인 국가 암 관리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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