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비에 대해 설명하는 김세현 과장 (사진=삼육부산병원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삼육부산병원은 보행 재활 치료를 위해 코트라스 사의 ‘기립경사 재활로봇(R-BoT Plus)’ 장비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립경사 재활로봇은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은 환자를 대상으로 근육의 재건 및 관절 운동의 회복 등을 돕는다. 환자가 누워 있거나 기립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하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3D 기반의 시각적인 영상을 통해 피드백을 받으며 치료받을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맞춰 속도, 보폭, 경사 등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삼육부산병원 김세현 과장(재활의학과)은 “로봇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재활 치료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으며, 추후에는 로봇재활치료의 프로토콜 개발 등을 통해 재활로봇센터를 수립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명섭 병원장은 “여러 최첨단 장비 도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삼육부산병원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장비를 사용함에 있어 환자안전에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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