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양상문 코치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 변경

김교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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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1군 엔트리 제외됐던 양상문 코치, 잔류군에서 유망주 육성 전념

▲ (우측) 양상문 코치(사진=대전-연합뉴스)

 

[mdtoday = 김교식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양상문 코치가 1군 투수 코치직을 내려놓고 잔류군 투수코치로 복귀한다. 지난달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약 일주일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한화 구단은 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양 코치의 보직을 잔류군 투수코치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양 코치는 남은 시즌 동안 잔류군에 머물며 투수진의 기량 향상과 육성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앞서 양 코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군으로 합류했던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1군 투수 파트를 계속해서 책임지게 된다. 구단 측은 이번 보직 이동이 원활한 선수단 운영을 위한 조치임을 시사했다.

 

양 코치는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하며 팀의 미래 자원을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 구단은 박승민 코디네이터 체제의 1군 투수진 운영과 양 코치의 잔류군 복귀를 통해 시즌 운영의 안정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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