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식물성 식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생선, 가금류를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 식단이 건선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자마 더마톨로지(JAMA Dermat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지중해 식단이 건선 증상을 유발하는 생물학적 과정에 직접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경증에서 중등도 건선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된 무작위 임상시험 결과, 지중해 식단을 섭취한 참가자의 47.4%가 증상 개선을 경험한 반면, 대조군에서는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흥미롭게도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들과 달리 건선 개선이 체중 감소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지중해 식단의 항염증 및 심대사적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지중해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비타민과 폴리페놀 등 식물성 화합물은 건선 환자의 T 세포 공격을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통해 기존 치료법과 더불어 균형 잡힌 식단이 건선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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