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파 기반 리프팅 레프톤 원리와 체크포인트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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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동안 이미지와 또렷한 페이스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리프팅 시술 수요도 늘고 있다. 다만 통증, 부기, 멍, 회복 기간 등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도 적지 않아 시술을 받을 때에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여러 종류의 리프팅 시술 가운데 논써멀(Non-Thermal) 충격파(ESWT) 기반 ‘레프톤(REFTONE)’은 충격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표면 자극을 줄이면서 진피층을 포함한 다양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 이상우 원장 (사진=이상피부과 제공)

또한 레프톤은 순간적인 충격파 전달로 피부 조직 환경을 정돈해 탄력 개선과 컨디션 회복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SWT는 정형외과·재활의학과 등에서 활용돼 왔고, 최근에는 연부조직 영역에서도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부위와 목적에 따라 깊이를 조절하는 핸드피스 라인업도 갖췄다. 큐빅 핸드피스는 얕은 진피층부터 더 깊은 층까지 단계별 접근이 가능하며, 플래너 핸드피스는 이마처럼 굴곡진 부위에서도 정교한 설계를 돕는다는 평가다. 파동처럼 에너지를 전달하는 특성상 관리적 접근과 복합 시술 전략에 활용도가 높고, 스킨부스터 병합 시 시너지도 기대된다.

이상피부과 이상우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리프팅은 단순히 당기는 효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과 회복 흐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레프톤은 충격파 기반 논써멀 방식으로 열 자극 부담을 줄이면서, 피부 탄력과 윤곽 개선을 목표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어떤 장비든 개인의 피부 타입, 탄력 저하 정도, 생활 습관에 따라 목표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용 부위와 깊이, 시술 간격, 병합 여부 등을 맞춤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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