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일부 패딩 제품의 충전재 혼용률을 잘못 표기한 13개 상품에 대해 전량 환불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소비자 문의로 시작된 이번 사태는 노스페이스 본사 자체 조사 결과 추가 오류가 확인되며 소비자 불만이 증폭되었으며, 온라인 판매 플랫폼 무신사는 외주 판매 대행사의 상품 정보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해당 제품들은 거위 솜털 80%, 깃털 20%로 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리사이클 다운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보온성이 뛰어난 거위털(구스다운)을 프리미엄 소재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했다.
· 노스페이스 운영사인 영원아웃도어는 충전재 오기재 사실을 인정하고 추가 확인된 13개 제품 목록을 공개했으며, 오기재 기간 동안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환불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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