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에 2개소 신규 지정…총 180개소

김민준 / 기사승인 : 2022-04-05 17:45:02
  • -
  • +
  • 인쇄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mdtoday=김민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에 국내 의료기관 2개소를 5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과 대구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 두 곳으로 이에 따라 총 180개소로 확대됐다.

 

해당 의료기관은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수행시설·인력에 대한 서면·현장 조사 결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어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기술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와 새로운 치료 기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는 올해 38건의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승인했으며, 그 중 ‘심리요법뇌용전기자극장치’가 6건으로 가장 많이 승인돼 임상시험이 수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새로운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안전하게 수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미쌤, ‘스마트 간병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준비… “병원 간병 관리 체계화 지원”
외국인 의료관광, K-콘텐츠 타고 ‘급성장’…체형 관리 수요 다각화
병원 마케팅도 AI 검색 대응…와이더뷰티, AEO·GEO 솔루션 강화
미니쉬테크놀로지, 300억원 투자유치 "치아복구 시장 개척"
코벳·서울아산병원·충남대, 반려동물 뇌질환 AI 영상 분석 기술 공동개발 협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