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아이톡안과 개원...“환자 중심 진료 목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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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목 원장 (사진=아산아이톡안과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아산아이톡안과가 지난 1월 5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부근에 공식 개원했다. 

아산아이톡안과는 소아근시 관리와 드림렌즈, 노안ㆍ백내장 수술(다초점 인공수정체), 안구건조증(IPL) 치료를 특화 진료로 운영하며, 일반 안과 진료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렌즈삽입술, 익상편, 결막모반 등 환자의 다양한 눈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당신의 다정한 눈 주치의’를 모토로 하는 아산아이톡안과는 환자의 눈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친절하고 다정한 의사소통을 강조한다. 빠른 결론에 앞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며, 불필요한 검사 대신 필요한 선택을 우선하는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와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진료를 맡은 이창목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안부(각막·백내장) 전임의, 임상강사 및 진료교수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강남스마일안과에서 시력교정술과 노안ㆍ백내장 수술을 집도했으며, 난치성 각막 질환과 비수술적 시력교정(드림렌즈) 등 오랜 임상 경험과 다양한 고난도 수술 사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 원장은 “소아 근시 관리부터 노안·백내장 수술까지 환자의 건강 리듬에 맞춘 진료를 통해 환자의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선명함까지 지키는 ‘주치의’가 되고 싶다”고 개원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아산아이톡안과는 다양한 장비와 정밀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와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료는 소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환자의 장기적인 눈 건강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통합적인 치료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이창목 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다정하고 신뢰받는 안과로 자리 잡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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