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코로나 감염병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지금, 근시 환자들은 안경테의 불편함에 마스크 끈의 불편함까지 더해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 교정술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난 상황이다.
시력 교정술 중 가장 오래되고 대중화된 수술은 라식과 라섹 수술이다. 두 수술은 각각의 방식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수술 전 꼼꼼한 정밀검사는 필수이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내 눈에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밀검사는 개인별 시력 검사를 시작으로 각막의 두께, 지형도, 굴곡도, 수차 등을 세밀하게 검사한다. 또 망막에 열공이 있거나 박리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다면 수술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며, 시신경, 안압, 동공 크기 등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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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건 원장 (사진=하늘안과 제공) |
최근에는 실명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을 A.I 인공지능을 통해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정밀검사 프로그램도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장비로 검사해 라식, 라섹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안저 정밀검사는 안전한 수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충분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경험 많은 의료진이 상주하는지도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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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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