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호주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GLP-1 작용제가 식욕 억제 및 체중 감량 효과로 가임기 여성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임신 시 태아에게 성장 감소 및 골격 이상과 같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호주에서 2022년 GLP-1 작용제 치료를 시작한 여성 6,000명 이상 중 90% 이상이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연구진은 이들 가임기 여성 사이에서 피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 이에 따라 영국은 GLP-1 작용제 사용자에게 임신 회피와 효과적인 피임법 사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연구진은 가임기 여성에게 GLP-1 작용제를 처방할 때 보다 명확한 진료 권고 및 지침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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