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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라클 로고 (사진=큐라클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큐라클은 ‘혈관내피 기능장애 차단제 CU06’에 대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결정형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특허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의약품 시장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에 등록되거나 등록 결정됐다. 중국 등 5개 국가에도 결정형 특허 출원을 진행해 각국 특허청에서 심사 중이며, 더욱 견고한 특허 장벽을 구축해 상업화 이후 후속 개발자들과의 경쟁에 미리 대비할 계획이다.
큐라클이 개발 중인 CU06은 세계 최초의 혈관내피 기능장애 차단제로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다. 동일 물질의 적응증 확장 프로젝트 CU104와 CU106은 각각 궤양성 대장염,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치료제 등으로 개발하고 있다.
CU06은 미국에서 진행한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2a상 시험을 통해 경구용 치료제 중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약물 허가 시 요구하는 시력 개선 지표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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