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자금조달 루머에 "유상증자 계획 전무"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09-30 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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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로젠 CI (사진=에이프로젠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에이프로젠이 지난 20일 자회사 AP헬스케어의 유상증자 발표 직후 시장서 자금조달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회사는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루머 발생 후 지난 25일 종가 기준 에이프로젠의 주가는 공시 발표 전 대비 21.24% 하락해 1135원으로 급락했다.


에이프로젠 측은 주요 요인으로 지난 20일 한국거래소에 장 마감 후 발표된 AP헬스케어의 유상증자 공시로 인해 모기업 에이프로젠에 대한 신규 자금조달 가능성이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며 영향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모회사 에이프로젠과 관계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AP헬스케어에 대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참여 가능성으로 에이프로젠의 '유증임박' 등 악성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근래 유상증자를 단행했던 에이프로젠바이로직스에 대한 의구심은 크지 않았으나 그렇지 않은 에이프로젠은 해당 루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유상증자 등 별도의 외부 자금조달 계획은 없다”며 “운영 비용, 자회사 투자 외에는 과도한 자금 지출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해당 자금도 회사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까지 자금조달을 이미 단행했기 때문에 현금 및 현금성자산 외 추가적인 가용 자산과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정 기관이 인수했던 약 100억원 수준 CB를 콜옵션 행사로 받아왔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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