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저하 고민… ‘이브타이탄’ 리프팅, 맞춤 시술 계획 중요한 이유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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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겉면의 탄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한 곳에 자리한 근육층과 연조직의 변화도 함께 동반된다. 지지대 역할을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느슨해지면 피부 전체가 아래로 처지면서 깊은 주름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탄력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히 피부 겉표면만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를 구성하는 여러 층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최근에는 근육층과 진피층, 표피층을 동시에 아우르는 3중 레이어 관리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브타이탄’ 리프팅은 고주파(RF)와 미세전류, 그리고 근육 전기 자극(EMS) 등 세 가지 에너지를 결합해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층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우제형 원장 (사진=라엘르클리닉 제공)

이브타이탄의 핵심인 EMS 기술은 1초당 최대 2000회에 달하는 수축과 이완 작용을 유도해,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은 근육을 강화하고 탄탄하게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타깃 부위의 근육을 선택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 보다 집중적인 윤곽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MHz의 고주파 에너지는 진피층에 열 자극을 가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피부 탄력을 높인다. 생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는 세포의 생화학적 반응을 유도해 ATP 생성을 늘리고,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회복과 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메인 핸드피스와 볼 타입 등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를 제공해 얼굴의 굴곡진 윤곽이나 좁은 부위에도 에너지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네트 주름 개선은 물론 눈가 및 눈썹 처짐, 앞광대 볼륨 감소 등 다양한 부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라엘르클리닉 우제형 원장은 “피부 처짐 현상은 단일 층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층의 약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므로, 피부 전 층을 아우르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브타이탄은 3가지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근육층까지 동시에 타겟팅함으로써 근본적인 피부 구조 개선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 원장은 “다만 개인마다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근육의 형태 등이 모두 다르므로, 시술 전 해부학적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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