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건강과 외적 아름다움을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사례를 오늘날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단기간 무리한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다이어트'가 트렌드가 되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비만클리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비만클리닉이란 평균 이상 체지방률을 보이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과체중 및 체지방률 개선을 위해 투약과 처치, 시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 또는 전문시설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비만전문의 외에도 비만 전문 간호사, 상담사, 코디네이터, 식이요법 전문가, 영양상담사, 물리요법사 등이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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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성 원장 (사진=24인치의원 제공) |
현재 상태와 비만 치료 중의 변화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신장, 체중과 체지방률, 근육량 등의 신체 정보를 확인한다. 평상시 생활습관과 식습관, 운동량 등을 파악해 가족력과 신체 조건,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처방이 이루어진다.
일괄적인 비만 치료 처방을 내리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인 체형에 따라 적합한 시술에는 차이가 있다. 체형별 특성까지 함께 고려해 개인 맞춤 처방을 진행하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천 24인치의원 권혜성 대표원장은 "검증되지 않은 비전문화된 비만클리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 맞춤처방을 진행하는지, 투약 및 처치시 FDA/KFDA 허가성분을 다루는지, 다양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지를 따져보고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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