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기기 표준 마련 등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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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 개최 모습 (사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9일 ‘의료용 전기제품(IEC/TC62) 분야 표준개발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원자력의학원 공동 주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 기준·정보화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MD) ▲의료기기소프트웨어(SaMD) ▲네트워크 기능이 부여된 의료기기 등 새롭게 등장할 미래 의료기기의 표준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논의됐다.
워크숍은 표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표준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국내 의료기기기업을 위해 만들어졌다.
재단은 2017년부터 의료용 전기제품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 및 국제표준간사기관을 맡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식약처 기준·정보화팀과 협력해 대표협력기관으로서 국가표준(KS) 제개정 및 활성화, 국제표준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보행형 정형재활로봇 시험법 표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평가방법, 대기압 플라즈마 창상 치료기 등에 대한 신규 국제 표준 안건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표준 일반사항과 국제표준 등이 안내됐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의료기기 표준의 미래를 먼저 예측하고 준비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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