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은밀한 감사' 글로벌 흥행...해외 주요 지역 시청 순위 1위 석권하며 인기몰이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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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밀한 감사' 포스터 (사진=tvN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주연 배우 신혜선과 공명의 밀착 로맨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은 방영 초기부터 국내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의 집계에 따르면, '은밀한 감사'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등 주요 지역에서 주간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인도 시장에서도 2위에 오르며 아시아권을 넘어선 영향력을 입증했다.

 

일본 유넥스트(U-NEXT)에서는 드라마 전체 순위 5위에 진입했으며, 몽골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러시아 시청자들로부터는 10점 만점에 8.4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시청률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4%로 출발한 '은밀한 감사'는 지난 4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9%를 기록했다. 방송 중 최고 시청률은 9.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드라마는 냉철한 성격의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풍기문란 전담팀으로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 역전을 다룬다. 주인아 역의 신혜선은 '독종' 카리스마를, 노기준 역의 공명은 좌천된 에이스의 면모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두 주인공이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며 이전과는 다른 기류를 형성했다. 특히 미술학원에서 나눈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향후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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