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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개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의사는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사진=DB) |
[mdtoday=김미경 기자] 의대 정원을 대폭 늘리겠다던 정부의 계획과 달리, 의정 갈등 여파로 지난해 현장에서 활동한 의사 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의사는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보건의료 인력 가운데 감소한 직종은 의사뿐으로, 간호사는 4.9%, 한의사 2.3%, 약사 및 한약사 1.9%, 치과의사는 1.6% 증가해 대비됐다.
요양기관 수는 10만3308개소로 1년 새 1.5% 증가했으며, 이 중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은 7만8261개소로 전체의 75.8%를 차지했고, 약국은 2만5047개소였다.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기관 수 구성비는 의원이 3만6685개소로 가장 많았고, 치과 1만9383개소, 한방 1만5317개소 순이었다. 이 외 병원은 1412개소, 요양병원 1342개소, 종합병원 331개소, 상급종합병원은 47개소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인력은 48만7994명으로 2.0%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인력이 45만2117명으로 전체의 92.7%를 차지했고, 약국 종사자는 3만5877명으로 7.4%였다.
종별 인력은 ▲종합병원 12만739명 ▲상급종합병원 9만1401명 ▲의원 7만519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보장 적용 인구는 5300만명으로 전년 대비 0.05% 증가했으며, 건강보험 적용 인구는 5144만명으로 전체 의료보장 인구의 97.1%에 달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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