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면역력‧항노화 관리 중요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5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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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도입된 지 2년 1개월만에 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의 거리두기 규정이 완화가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개인의 위생수칙 준수나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면역력 저하는 코로나 감염뿐 아니라 확진 후 합병증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고 성장 호르몬을 감소시켜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이 같은 이유로 코로나19 시대 중요하게 대두된 것이 바로 면역력과 항노화이다. 코로나의 감염이 면역체계와 깊은 관련이 있음이 밝혀지며, 면역력 증강을 위한 헬스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스스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고연령층이거나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것도 고려해보아야 한다.
 

▲ 최석 원장 (사진=제니스병원 제공)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의학적 치료방법으로는 수액치료나 주사 요법 등이 있다. 이는 세포 내 영양결핍을 교정해 줄 뿐 아니라, 만성피로, 만성질환, 영양불균형 치료 등을 완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효과로 노화 방지 및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울산 제니스병원 최석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만성피로와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 다양한 기능 의학점 검사를 통해 1:1 맞춤형 항노화 치료를 진행하는 병원에서 면역력을 강화시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질병 없이 건강한 신체를 가지는 것이 삶의 질을 영위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면역력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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