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FC CI (사진=KFC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가 KFC코리아 투자 회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업계에 따르면 오케스트라가 운용하는 ‘Orchestra Private Equity VI, L.P.(OPE VI)’는 KFC코리아 지분 100%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 그룹에 매각했다. 이는 지난 2022년 4월 인수 이후 약 3년 만의 성과다.
이번 거래는 삼일회계법인이 매각 주관을 맡았으며, 법무법인 태평양이 법률 자문을 담당했다.
오케스트라는 인수 당시 구조적 전환이 필요했던 KFC코리아의 체질 개선을 위해 매장 포트폴리오 최적화,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가맹사업 모델 구축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KFC코리아 매출은 연평균 23% 성장했고,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3.2배 증가했다. 일평균 매출도 인수 이전 대비 55% 늘어나며 운영 효율화 전략의 성과를 보였다.
제이 김 오케스트라 파트너는 “철저한 실행력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며 “KFC코리아는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