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남성확대 수술은 외모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수술일뿐 아니라 남성기능을 향상시키고 현재의 성기능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남성비뇨기과 수술이다.
최근에는 주로 동종 저장진피를 이용해서 굵기를 굵게 하고 귀두테두리 끝을 맞추어 주는 음경확대수술 방법이 시행된다. 세계 성기능학회, 유럽 성기능학회 등에서 주로 검증되는 성기확대 수술법이기도 하면서 여기에 조루 및 길이연장수술과 성기만곡증 교정수술 등이 함께 복합수술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성기확대수술이 무조건 크게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최근에는 선천적으로 원래 큰 음경처럼 자연스러운 형태와 자연스러운 촉감 그리고 발기 시의 단단한 강직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쪽으로 바뀌어왔다.
삽입되는 동종진피는 인체 피부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든 인공진피인데 이 재료가 삽입되어 성공적으로 내 살처럼 바뀌면서 자연스러운 음경확대술이 이루어진다. 동종 대체진피가 내살처럼 바뀌는 과정을 생착과정이라고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삽입된 진피가 음경 내에 정확히 고정되고 음경내부에서 감염 없이 자리잡는 과정 또한 성기확대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후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해당 비뇨기과에서 처방되는 생착약이 큰 도움이 되며 반신욕 또한 권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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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연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
물론 수술 시 집도 의사가 진피의 밀착, 접착을 위한 수술을 검증된 수술법으로 시행하고 생착에 무리가 없는 정확한 두께를 넣어 줌으로써 수술과정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길이연장수술도 전체적인 복합수술의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되므로 필수적인 요소이다.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 장수연 원장(비뇨기과 전문의)은 “동종진피의 성공적인 생착과 확대효과를 완성하려면 수술을 집도하는 동안 의사의 술기가 가장 중요하다. 수술 후 여러 가지 주사제 등 효과 검증이 부족하고 오히려 부작용 가능성이 높은 물질은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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