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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C가 교통 관련 대기오염, 산불, 먼지 폭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 질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잠재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비타민 C가 교통 관련 대기오염, 산불, 먼지 폭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 질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잠재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C를 통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폐 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에 실렸다.
대기오염은 현재 흡연보다도 더 높은 수준의 건강 위험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진은 도시 대기오염에서 흔히 발견되는 초미세먼지인 PM2.5로 인해 발생하는 폐 염증과 미토콘드리아 손실을 비타민 C가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는 생쥐 실험 모델을 통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비타민 C 섭취는 PM2.5로 유발되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C는 세포 내 유해 물질을 줄이고,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초미세먼지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보호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전 세계 수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저비용의 예방 치료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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