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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젠바이오 로고 (사진=바스젠바이오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바스젠바이오는 약물 타겟 발굴 솔루션 DEEPCT를 활용한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지용호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 논문을 통해 질병의 인과관계를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음주와 여러 암 종 간의 인과관계를 바스젠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DEEPCT를 통해 밝혀낸 것으로 다변량 멘델 무작위화 방법을 활용해 음주 빈도 및 양이 16개 암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과관계를 분석했다.
음주빈도 및 양을 노출 변수로 설정하고, 위암, 간암, 폐암 등 16개의 암 유형을 결과 변수로 설정해 이들 간의 인과관계를 직접 평가했고, DEEPCT를 활용한 분석에서는 음주 및 암 관련 GWAS 데이터가 활용됐다.
분석 결과, 음주가 암 중 식도암 위험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인과성을 직접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다변량 멘델 무작위화 방법을 통해, 교란변수의 영향을 통제하고 음주와 암 간의 인과성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논문은 Epidemiologia 최신 호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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