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센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10월 101병상으로 확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18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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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센텀병원 전경 (사진=수원센텀병원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수원센텀병원은 지난 4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원내 전체 총 200병상 중 1개 병동 53병상 15개 병실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으로 운영 중이다. 병동 복도가 4m 폭으로 간호간병은 물론 환자에게도 쾌적한 환경이다.

인력에 따른 배치평가 수준을 보면 간호사 1:12, 간호조무사 1:30, 재활지원 1:10 병동지원인력당 환자수 7명 이하로 야간전담 간호사, 야간전담 재활인력이 포함돼 있다.

오는 10월에는 간호·간병서비스 재활병동을 총 200병상 중 2개 병동 101병상 27개 병실로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서비스다. 이는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생활안정은 물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센텀병원 여석곤 대표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100% 완치를 목표로 선언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편리하고 쾌적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규 의료진 영입 등을 통해 본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센텀병원은 오는 10월 지역주민들이 더 좋은 의료환경에서 케어 받을 수 있도록 병동을 추가 확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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