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2021년이 이제 채 한달도 안남은 12월 중순, 다가올 새해에 대한 반가움과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한 걱정이 동시에 드는 시기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도 같이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떨어지는 피부 탄력, 잔주름, 처지는 얼굴 등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보통 얼굴 라인 개선에 효과가 있는 울쎄라와 탄력,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써마지 시술을 많이 하지만 이미 노화가 많이 진행돼 울쎄라, 써마지의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는 비수술 안면거상술인 프로파운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프로파운드는 마이크로 니들링 장비를 통해 피부층에 고주파 열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비절개로 얼굴 윤곽과 탄력, 얼굴 축소,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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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철 원장 (사진=닥터스피부과 제공) |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성현철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프로파운드는 시술 후 3개월 정도부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적절한 에너지를 정확한 피부층에 가해야 하는 난이도가 있는 시술로 잘못 시술하게 되면 볼 패임과 물집 등의 부작용과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충분히 알아본 후 안전한 시술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진단하는 장비와 그에 따른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와 경험이 있는 곳에서 복합적이고 적절한 시술을 찾아야 하며, 시술 후 일주일 정도 멍과 부기가 생기기 때문에 빠른 일상복귀를 위한 애프터케어를 해주는 곳에서 꼼꼼하게 관리 받아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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