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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이 신선케어 항균 보관 용기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를 출시했다. (사진= 락앤락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신선케어 항균 보관 용기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테디셀러인 ‘스마트킵 프레쉬’의 기능을 개선한 후속 모델로,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을 강조했다.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는 항균제(Anti-BAC) 기능을 적용해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이상 억제한다. 또한 곰팡이 발생을 방지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OTITI 시험연구원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일반 용기에 보관한 딸기는 3일 만에 세균이 최대 1,500배, 루꼴라는 600배 더 많이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기 내부에는 제올라이트 천연입자를 적용했다. 이는 식재료의 부패를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흡착하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SGS의 테스트 결과, 해당 제품은 식재료를 최대 50일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4면 결착 클립 구조를 채택해 밀폐력을 높였으며, 뚜껑 상단에 손잡이를 추가했다. 또한 BPA Free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며, 밀프렙용 뚜껑 호환 및 채반 구성 등 용도별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와 함께 항염 식단이 주목받으면서 신선 보관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스마트킵 프레쉬 플러스는 식재료를 보다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건강한 식습관의 시작인 식재료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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