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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커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미니 7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7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한 싸이커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는 타이틀곡 ‘오케이(OKay)’를 비롯해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그래피티(Graffiti)’, ‘트로피(Trophy)’, ‘문제아(Outsider)’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기존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점을 그리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정상에 오른 싸이커스는 해외 아이튠즈 및 애플 뮤직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싸이커스가 데뷔 이후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싸이커스는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 행보 역시 활발하다.
오는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와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두 번째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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