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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2024 Global Health Exhibition (사진=피씨엘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피씨엘은 지난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바이오·헬스분야 최대 유통체인 기업인 엔마야트 파마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피씨엘(PCL)은 사우디아라비아 뿐 아니라 중동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특히 사우디의 프리미엄 의료시장에 현장 진단 검사(POCT) 플랫폼인 PCLOK II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엔마야트 파마는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당국으로부터 PCL 제품을 허가 받고, 이미 사우디 내 유통체인을 통해 PCL 장비와 시약을 유통할 예정이다.
엔마야트 파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 광범위한 네트워크을 통해 유통 체인을 운영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PCL 제품의 사우디 진출과 시장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피씨엘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이달 초에 개최된 2024 Global Health Exhibition에 엔마야트 파마의 초청으로 참석해 PCLOK II를 선보였으며, 정부, 민간, 왕립 병원의 의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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