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투자자로부터 최대 263억 약정 자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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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케이맥스 로고 (사진=엔케이맥스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엔케이맥스의 최종 인수예정자가 미국 관계사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으로 결정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케이맥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인 엔케이젠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허가받았다.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엔케이맥스와 엔케이젠은 M&A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엔케이맥스의 회생절차에서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후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의 인가 전 M&A에서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하는 조건부 투자계약이다.
이어 진행한 공개매각 절차에서 입찰기한인 2024년 12월 27일까지 접수된 입찰서가 없어, 조건부투자계약서에 의거해 엔케이젠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됐다.
한편 엔케이젠은 지난해 12월 입찰자 선정 소식을 전하면서 “엔케이젠의 제안에는 제3자 투자자로부터 최대 1800만 달러(한화 약 263억원)의 약정 자금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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