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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청라병원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사업인 서울아산청라병원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청라메디폴리스PFV는 6월 안으로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신고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자 청라메디폴리스PFV 측은 지난해 말 병원 건축 허가를 받은 뒤 감리·도급 계약 등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해 왔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서구 청라동 9만7459㎡ 터에 지하 2층, 지상 19층, 800병상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병원에는 최첨단 암 센터를 중심으로 심장·소화기·척추·관절 전문 센터가 들어선다.
인천경제청은 병원 착공 시기에 맞춰 청라의료복합타운 남쪽 도로를 개설하고, 북쪽 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라의료복합타운을 구성하는 교육·연구·숙박 등 복합시설들도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라이프사이언스파크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MGH(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병원) 연구소는 건축 허가를 완료했으며, 의료진·환자 편의를 위한 생활 숙박시설 ‘메디텔’과 노인복지시설은 현재 건축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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