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호주 프라이스 갤리 박사와 로봇 인공관절수술 임상 토론회 개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5-23 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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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호 병원장(사진 오른쪽)과 프라이스 갤리 박사 (사진=웰튼병원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웰튼병원은 지난 17일 세계적 의료기업인 Stryker에서 마련한 로봇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임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론회는 미국 Stryker Exeter Master로 선정된 송상호 병원장과 호주의 골드 코스트 대학병원의 Price Gallie 박사가 최근 의료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로봇수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송상호 병원장은 2003년부터 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 6000회,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6000회 이상을 개인 집도한 전문가이며, Price Gallie 박사는 미국 Stryker 로봇수술(Mako)의 교육자로 선정된 전문가이다.

웰튼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송상호 병원장과 Price Gallie 박사는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수술 노하우와 로봇수술의 장점을 결합해 고관절 및 무릎관절 인공관절수술을 공동으로 집도했으며, 특히 로봇수술 적용 사례가 많지 않은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에 대해 그동안의 임상적 사례와 전문 지식들을 공유하는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모든 수술은 기본적으로 의료진의 경험과 의료기술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술 중 정확한 측정을 요하는 과정을 로봇이 담당함으로써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의 위험을 줄여 수술의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상호 병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최신 로봇기술과 치료 노하우를 함께 공유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공관절치환술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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