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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백신 접종간격이 1주 앞당겨진다. (사진= DB) |
[mdtoday=김민준 기자] 10월 9일부터 모더나 백신의 접종간격을 1차 접종 4주 이후로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개별 변경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일 백신 접종간격 조정 관련해 이 같이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접종기관 내에 모더나 백신이 충분히 공급됐다고 판단되기 때문으로, 추진단은 “신속한 접종완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2차 접종 예약일을 1차 접종 4주 후로 변경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접종 대상자는 당일 접종하는 백신의 종류와 유효기한을 접종기관에 게시된 ‘오늘의 백신’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기관에서는 선입선출 원칙에 따라 입고일 순으로 백신을 사용함으로써 유효기한 내 백신을 통한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효과를 위해 1차 접종을 마치신 대상자는 2차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차 접종은 백신별 허가범위 내에서 누리소통망(카카오, 네이버)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예비명단을 통한 잔여 백신으로도 가능하며, 개인 사정으로 2차 접종 예약일에 접종이 곤란한 경우에는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본인이 직접 예약변경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 후 4∼12주 이내, 화이자는 5∼6주 이내, 모더나는 4∼6주 이내라면 예약할 수 있다.
추진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2차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완료함으로써, 델타변이 확산 등 방역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전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가 조금 더 빨리 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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