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이 대표적이며, 그 외 스트레스나 영양불균형,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과거에는 불치병으로 여겨졌지만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수술이나 비수술적 치료, 약물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모를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한 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유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탈모가 발현될지 모르므로 증상이 시작되기 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필요한데,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든 것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초기일 때는 남성의 경우 탈모약을 복용하면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도 있다. 하지만 탈모 초기 복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많은 모낭이 소실돼 약이나 비수술적인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없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모발이식은 후두부 및 측두부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법으로 모발의 활용성 여부에 따라 이식 결과와 횟수 등이 결정되는데, 후두부 및 측두부 모발의 한계성이 있기에 모낭 손상 최소화를 고려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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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호 원장 (사진=드림헤어라인의원 제공) |
모낭 손상을 줄이며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 방법 중 아타스 로봇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컴퓨터 이미징 시스템 및 듀얼펀치 시스템을 기반으로 로봇팔이 세밀하게 모낭별 맞춤 채취를 진행한다. 의료진이 장시간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을 로봇팔이 대신하기 때문에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모낭 채취 정확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고 모낭 채취 모든 과정을 3D 확대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수술이 진행된다.
또한 개개인 후두부 모낭의 각도와 깊이, 간격 등을 세밀히 측정해 모낭을 채취하기 때문에 건강한 모낭을 채취하는 데 용이하고 시간당 800~100모낭 이상을 이식할 수 있어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은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은 수술 과정에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에 로봇팔을 사용해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장비를 사용할지라도 숙련된 의사가 수술을 집도하는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다년간 모발이식 임상경험을 쌓아온 숙련된 의료진이 사용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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