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허경환과 ‘사랑의 인사 2026’ 사투리 듀엣 공개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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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흥행 가도 속 유쾌한 지원사격으로 화제성 견인

▲ 허경환, 남규리 (사진=비온후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한 코믹 듀엣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 ‘사랑의 인사 2026’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2일 남규리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신곡을 경상도 사투리 버전으로 재해석해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레트로한 의상을 착용하고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진지한 태도로 노래를 시작한다. 애절한 멜로디와 대조되는 구수한 사투리 가사는 시청자들에게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남규리는 능청스러운 사투리 보컬을 선보였고, 허경환은 이에 맞춰 재치 있는 응수를 이어가며 코믹한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 톤을 활용해 ‘원하고 또 원하고 있는데’라는 가사를 소화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진지하게 노래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허경환의 지원사격은 앞서 배우 이세영과의 협업에 이어 신곡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규리는 이세영의 뮤직비디오 카메오 출연 및 유튜브 채널 ‘귤멍’ 출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러한 홍보 활동에 힘입어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음악 관계자들은 이번 신곡에 대해 트렌디한 편곡과 남규리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남규리는 과거 그룹 씨야의 완전체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남규리는 이번 신곡의 성공적인 차트 안착을 발판 삼아 다음 행보를 준비 중이다. 현재 오는 5월 발매를 목표로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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