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볼, 늘어진 턱선… 피부 노화 잡는 콜라겐 주사 리투오·레티젠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7-23 14: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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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신창호 기자] 건강한 피부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서 개인의 자신감과 삶의 질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많은 이들이 다양한 피부 시술과 화장품을 통해 젊음을 되찾으려 노력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최근 피부과 시장에서 주목받는 치료법이 바로 콜라겐 주사다. 피부 탄력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을 직접 피부에 공급함으로써 근본적인 회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에 비해 자극이 적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휴먼 콜라겐 기반 주사제인 ‘리투오(Rituo)’와 ‘레티젠(Retizen)’이 국내에 도입되며 더욱 전문화된 탄력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


리투오는 인체와 유사한 구조의 휴먼 콜라겐을 기반으로 한 주사제로, 체내 흡수율이 높고 부작용 우려가 적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되면 즉각적으로 탄력을 부여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러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얇아진 피부나 볼륨이 꺼진 부위, 주름이 두드러지는 이마나 팔자, 눈가 등에 국소적으로 사용되며, 얼굴 전반에 걸친 탄력 회복과 볼륨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 기존의 콜라겐 제품보다 점성이 낮아 통증과 붓기 등의 시술 후 불편감이 적은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레티젠은 특허받은 콜라겐 복합 조성으로 구성된 주사제로, 단순한 탄력 개선을 넘어 피부 구조 자체를 튼튼하게 다지는 데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콜라겐뿐 아니라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께 작용해, 피부 보습과 탄력, 밀도 개선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자외선 손상으로 인해 피부가 푸석하고 처지기 시작한 중년층에게 효과적이며,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를 부여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정기적인 관리와 병행하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며,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이나 피부결 정리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안종성 원장 (사진 = 휴킨스피부과 제공)

이러한 콜라겐 주사 치료는 피부 겉면의 일시적인 개선이 아닌, 피부 구조를 바로잡아 근본적인 회복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다운타임이 없고, 대부분의 시술이 20~30분 내에 끝나는 간편함도 장점이다. 또한 피부 상태와 나이, 생활습관에 따라 리투오와 레티젠 중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서울 휴킨스피부과 안종성 대표원장은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40대 이후에는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기 전에 콜라겐 주사를 통해 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휴먼 콜라겐 기반 제품은 체내 친화력이 높아 안전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미백이나 보습을 넘어서 피부 구조 자체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제품과 시술 주기를 정하는 것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콜라겐 주사 치료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서 과학적인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이 고민이라면,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갖춘 리투오와 레티젠과 같은 전문 콜라겐 주사 치료를 통해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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