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항암 효과 높이는 면역 관리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11-08 1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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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해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췌장에 생긴 악성 종양이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알아채기 힘들며 어느 정도 췌장암 병기가 진행된 후 질환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이와 재발이 많아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췌장암은 유전자나 가족력에 따라 발병 확률이 크게 증가하는데 집안에 췌장암 환자가 2명만 있어도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10배 이상 높아지는 고위험군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췌장암 악성종양을 없애기 위해 직접적으로 종양을 없애는 절개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됐었다. 그러나 수술 후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수술이 불가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 시도하기가 어려웠다.

수술 후에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등이 보조적으로 시행된다. 전이를 막기 위해 항암제 온도를 높여 암세포를 죽이는 관류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 외 통증 조절과 영양 관리도 같이 해야 한다.
 

▲ 이대연 병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이처럼 직접적인 치료와 함께 환자의 체력과 전신 건강등 컨디션을 최대한 잘 유지하는 것이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 중요하다. 만약 홀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요양병원, 한방병원 등을 통해 췌장암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췌장암 관리는 항암치료율 향상과 재발 및 전이 예방, 항암치료 부작용 완화, 췌장암 수술 이후 후유증 및 합병증 관리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단, 해당 치료들도 면밀한 상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암 요양 한방병원은 환자의 암 유형, 정도에 따라 적용 방법을 다르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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