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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사이언스가 피부 본연의 균형과 회복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 한미사이언스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한미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반세기 동안 축적된 제약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약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를 공식 론칭하며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데시는 ‘선진기술(Advanced)’, ‘피부과학(Derma)’, ‘효능임상(Science)’이라는 세 가지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한미사이언스는 피부 구조에 최적화된 정밀 성분 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균형과 회복을 유도하는 것을 브랜드의 목표로 삼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아이 캔 씨(I CAN SEE)’로, 효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 사용자가 직접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절반인 2주 이내에 가시적인 효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아데시의 로고에 포함된 두 개의 세로 선(II)은 독자 원료인 ‘H-EGTI’와 성분 간의 시너지를 의미하며, 동시에 2주라는 임상적 효능 기간을 상징한다. 또한, 인공색소와 향료를 배제하고 고기능성 성분을 소용량화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은 특허 출원된 독자 원료 ‘H-EGTI’다. 이는 항산화 성분인 ‘EGT(Ergothioneine)’와 식물 유래 플라보노이드인 ‘레지스트레스(Resistress)’를 결합한 복합 소재로, 외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저항력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제품은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이다. 이 제품은 독자 원료 H-EGTI와 블랙 PDRN(소듐디엔에이), 콜라겐수를 함유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시험을 통해 볼과 눈가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으며,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세럼 출시를 시작으로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등 후속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된다.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아데시는 제약 공법의 정밀 포뮬러를 화장품에 접목해 고객이 피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브랜드”라며 “더마 코스메틱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고기능성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기존 약국 전용 브랜드인 ‘프로-캄(PRO-CALM)’을 통해 이미 화장품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로-캄은 지난해 전년 대비 75%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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