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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로킷헬스케어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연방정부 재향군인 의료 시스템에 진출하며 공공 의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재향군인 보건청(VHA) 산하 종합병원에 당뇨발(DFU) 및 피부재생 플랫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뉴욕 최대 민간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 헬스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뒤, 이를 기반으로 VHA 공급 체계에 진입했다. 이는 민간 병원에서 확보한 임상 레퍼런스를 공공 보훈 채널로 확장하는 전략적 경로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VHA는 2025년 기준 약 920만 명 이상의 등록 환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1,200억달러(약 162조원) 이상의 의료 예산을 집행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통합 의료 시스템이다. 특히 VHA 내 당뇨 관련 치료비 지출만 연간 약 35억달러(약 4.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진입이 미국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 등재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VHA 입성은 미국 내 의료 체계에서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Medicare 및 Medicaid 시장 확장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VHA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의 공보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2025년 독보적 매출 성장과 연간 영업이익 흑자 구조를 입증하며 시장의 신뢰를 확보해왔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미국 재향군인 보훈 의료 시스템 진입은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1위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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