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온한의원, 6월 6일 개원…“통증 원인까지 살피는 한방 진료 목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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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안 원장 (사진=바로온한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바로온한의원이 오는 6월 6일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바로온한의원은 여러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목, 어깨, 허리, 척추 관련 질환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자동차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불편감을 관리하기 위한 교통사고 후유증 진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인은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자세를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신체 균형이 무너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바로온한의원은 겉으로 드러난 통증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통증을 유발한 자세와 체형의 문제까지 살피는 치료를 지향한다.

진료는 환자별 증상과 체형, 생활 습관을 고려해 이뤄지며, 약침치료를 중심으로 침 치료, 추나치료, 자세 교정, 한약 처방 등을 환자 상태에 맞춰 적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로온한의원은 다이어트, 소아 성장, 여성질환, 맞춤 한약, 보약 처방 등 다양한 한방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온한의원 조수안  원장은 “몸에서 나타나는 작은 통증도 원인을 제대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별 체형과 증상을 세심하게 분석해 통증 완화와 재발 방지를 함께 돕는 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편함이 생긴 뒤에는 늦지 않게 몸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한방 주치의로 자리 잡도록 정성껏 진료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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