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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원장 (사진=민병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민병원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김성수 원장의 합류로 갑상선 및 내분비 대사 질환 분야의 진료 협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수 원장은 대형 대학병원과 내분비 질환 전문 클리닉에서 갑상선 질환과 당뇨병 등 다양한 내분비 대사 질환에 대해 다년간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초빙으로 민병원은 기존 외과 중심의 갑상선 수술 진료에 내분비내과 협진을 더해 진단부터 치료, 수술 전후 관리와 장기 추적에 이르기까지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외과, 두경부외과, 내분비내과 의료진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갑상선 질환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성수 원장은 “내분비 질환은 조기 발견과 전문적 치료가 치료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며 “갑상선 결절이나 이상 혈당 등 발견 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김성수 원장 영입으로 내분비내과 전문 투톱 체계를 완성하며 갑상선 질환 전 영역에서 체계적이고 촘촘한 진료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긴밀한 협진을 통한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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