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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비만 수술(MBS)이 건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대사/비만 수술(MBS)이 건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선 환자에서 MBS가 피부과 삶의 질 지수, 병변의 체표면적 비율 등 치료 결과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비엠씨 외과학 저널(BMC Surgery)’에 실렸다.
연구진은 MBS 이후 건선의 임상 경과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총 6개 연구, 447명의 환자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수술 후 피부과 삶의 질 지수는 14.9에서 5.0으로 감소했고, 병변이 차지하는 체표면적 비율은 5.7%에서 1.7%로 줄었다.
또한, 건선 중증도 지수는 3.6에서 1.2로 감소했으며, 손발톱 침범률도 43.8%에서 21.9%로 낮아졌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대사/비만 수술과 건선 예후 개선 사이에 긍정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이를 확증하기 위해 잘 설계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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