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병원, 해피문데이와 손잡고 난임 치료 지원 나선다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7-25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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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인식 전환하고 불편과 불안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협업 예정

[mdtoday=조성우 기자] 마리아병원은 지난 35년간 난임 분야에만 집중하며 다수의 임상 성과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 기술을 축적해온 전문 의료기관이다. 국내외 11개 분원을 운영 중이며, 국내 최다 시술 경험과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난임 극복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마리아병원이 7월 21일 여성 헬스케어 기업 해피문데이(Happy Moonday)와 난임 예방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리아병원은 해피문데이 이용 고객들이 적절한 상담과 진료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난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예방, 극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난임 치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방면의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마리아병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난임 진료의 대중화와 정보 전달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특히 해피문데이와의 연계를 통해 여성들의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해피문데이는 국내 1세대 유기농 생리대를 시작으로 월경용품 시장의 품질과 다양성을 끌어올린 기업으로, 월경관리 앱과 건강 콘텐츠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통해 여성 건강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마리아병원 임태원 부원장은 “이번 협약이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해피문데이 고객들이 전문적인 난임 치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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