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Y재활의학과,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 정지송 선수 후원식 진행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7-01 1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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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세Y재활의학과 제공)

 

[mdtoday=신창호 기자] 연세Y재활의학과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체육 선수로 활약 중인 정지송 선수를 대상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서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사회적 기여의 일환으로, 선수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지송 선수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송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광역시 장애인 육상연맹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육상 F41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하며, 2022년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된 이후 3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 게임, 2023 파리 세계장애인 육상 선수권대회, 2024 고베 세계장애인 육상 선수권대회 등에 연달아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병원 관계자는 “정지승 선수는 그간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꾸준한 기록 향상을 이루었으며, 향후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은 기대주”라며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1:1 종목 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Y재활의학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 지원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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