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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원바이오 제공) |
[mdtoday=이가은 기자] 덴탈바이오 전문기업 아이원바이오는 지난 12일, 스위스 제조기업 ESRO AG가 생산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구강관리 브랜드 ‘파로스위스(ParoSwiss)’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파로스위스는 1969년 설립된 이후 55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구강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위스의 정밀 제조 기술, 혁신적인 제품 개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기능성 구강관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치주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특화된 칫솔, 치간 칫솔, 치실, 구강 세정제 등이 있으며,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및 치과 전문가들과 협력해 개발된다. 또한, 스위스 치과의사협회(Swiss Dental Association)와의 협력을 통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생산하며, 최근에는 플라스틱을 100% 재활용한 구강용품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원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 및 치주 질환·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덴탈 분야에서 다양한 진단 및 솔루션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160여명의 치과 의사 및 교수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내 4000개 이상의 병·의원에 체외진단 제품을 공급하며 신뢰를 구축한 바 있다. 더불어, 아이원바이오는 최근 치주 조직 및 골 재생을 위한 치료제 개발과 체외진단 기술을 활용한 치주 질환 조기 진단 시스템을 연구하며 치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원바이오는 파로스위스의 정밀한 구강용품과 자사의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치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프리미엄 칫솔 및 치주 건강 특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초기에는 치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후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원바이오 관계자는 "파로스위스의 정밀한 제조 기술과 아이원바이오의 바이오 혁신이 만나,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구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구강 건강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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