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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이 라이코펜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중증 치주염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박세용 의학전문기자] 식이 라이코펜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중증 치주염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토마토와 기타 과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인 라이코펜 섭취가 충분하지 않은 노인은 중증 치주염이 흔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건강 및 노화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 Health and Aging)’에 실렸다.
연구진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27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령, 성별 등을 보정한 후 분석한 결과, 라이코펜을 충분히 섭취한 고령자는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 비해 중증 치주염 위험이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식이 라이코펜이 고령자의 중증 잇몸질환 예방에 있어 조절 가능한 중요한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의학전문기자(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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